이날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총회는 중·소광고대행사 대표를 비롯해 학계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동조합은 대기업 집단이 계열 광고회사에 무분별하게 일감을 몰아주는 것을 막고 정부와 공공기관의 광고를 중·소광고대행사에 개방하도록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