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성웅이 무명시절 연봉을 공개했다.
박성웅은 1월2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무명시절 연봉이 50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박성웅은 “건달 1, 2, 3과 행인 1, 2, 3 떼는 데만 7년이 걸렸다”고 말문을 연 뒤 “심지어 연봉이 50만원일 때도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웅이 출연하는 ‘강심장’은 1월29일 오후 11시1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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