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살 여자 미라 얼굴이 복원돼 화제다.
최근 학술지 ‘RSNA 라디오그래픽스’에는 과학자들이 복원한 여자 미라의 얼굴이 실렸다. 복원한 미라는 20세 전후의 나이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며 157cm의 키에 머리카락을 땋아 말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특히 이 미라는 현대 이집트인과 비슷한 생김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0살 여자 미라 얼굴 복원, 현대인과 별 차이없다” “20살 여자 미라 얼굴 복원, 신기하다” “20세 여자 미라 얼굴 복원, 미라 헤어스타일이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YTN 관련 보도 영상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귀여운 척하는 음료수, 닭살 돋는 이름들 ‘콜랑·파파양…’
▶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자체 미러볼로 변신?’
▶ 민망한 하이파이브, 외면하지 말아줘~ ‘황당’
▶ 비 오면 난감한 낙서, 쓸데없이 고퀄리티의 정석!
▶ [포토] 소녀시대 민폐 하객, 선예 결혼식 더욱 빛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