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리메텍, 아시아 최대 파이프 생산기지 착공

입력 2013-01-30 08:42  

애강리메텍은 30일 중국의 국유자산투자공사와 함께 설립한 대련애강국신신형건재산업원유한공사의 PB파이프 생산기지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면적 16만7000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서는 PB파이프 생산기지의 연간 파이프 생산능력은 15만2000Km로, 단일 PB파이프 생산시설로는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련애강원은 오는 2015년까지 전략적 신흥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중국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녹색성장사업 시범지로 선정된 요녕성은 앞으로 건설되는 공공주택의 100%, 민영주택의 20%를 PB 배관을 의무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