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900원(2.66%) 떨어진 3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전날 "현재로서는 전기요금을 추가로 인상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원료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낮아 전기료 인상 계획이 없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