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마계촌 온라인</p> |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장르</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액션 MORPG</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서비스</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CJ E&M 넷마블 </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개발사</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씨드나인게임즈</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서비스 상태</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오픈형 테스트 (1/31~2/5)</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홈페이지</p> |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http://mo.netmarble.net/ </p> |
'마계촌 온라인'은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주)캡콤(대표 츠지모토 하루히로)과 공동개발한 공주구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이다.</p> <p>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연속 '지스타'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고, 기자들이 뽑은 '지스타 2011'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p> <p>극악한 난이도의 아케이드 게임과 달리 '마계촌 온라인'은 각각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에게 스스로 게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끔 했다. 어려운 플레이를 원한다면 어렵게, 쉬운 플레이를 원한다면 쉽게 즐길 수 있다.</p> <p>
▲ 멋진 포즈를 취하는 나이트, 아처, 컨저러 |
유쾌함이 가미된 과장된 몸짓과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들로 가득한 '마계촌 온라인'이 마침내 오픈형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니 OBT도 아닌 오픈형 테스트로 무슨 호들갑이냐 반문할 지 모르나, 오픈형 테스트 이후 곧이어 OBT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p> <p>이는 곧, 이번 테스트가 Pre-OBT의 성격이 강한 오픈형 테스트라는 말이며, OBT 클라이언트와 게임 버전이 거의 동일하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 듯 하다. 1, 2차 CBT 외에도 VIP테스트, 게릴라 테스트 등 짧지만 굵직굵직한 테스트들이 기본적인 골격을 완성하는 작업이었다면 이번 오픈형 테스트는 완성된 골격을 바탕으로 컨텐츠의 살을 찌우는 단계였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p> <p>개그와 호러, 3D 애니메이션 같은 스토리 진행!</p>
마계촌 온라인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의 퀘스트 |
▲ 으어어~ 이것들아 비키라구!! 치사하게 앞뒤로 둘러싸냐? <p class='MsoNormal'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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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온라인의 모든 캐릭터 총망라 |
▲ 한손검을 든 멋진 나이트 |
나이트는 근접 캐릭터의 표준으로 한 손 검을 이용해 호쾌하고 화려한 접근전을 펼치는 전사다. 직업 특성으로는 빠른 근접 공격과 높은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근접 전투에 재미를 느끼는 이용자에게 적합한 캐릭터다. 전직 퀘스트를 수행하면 이용자는 워리어와 템플 나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p> <p>
▲ 날렵한 아처의 멋진 활시위 |
아처는 주무기인 활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적도 쉽게 제압하는 원거리 표준 클래스다. 직업 특성으로는 움직이면서 공격할 수 있는 이동 샷과 질주로 원거리 전투와 재빠른 컨트롤이 특징이다. 전직 퀘스트를 통해 플레처와 트랩퍼를 선택할 수 있다.</p> <p>
▲ 수리수리 봉봉~ 컨저러의 마법이 펼쳐진다 |
컨저러는 타고난 신비한 힘을 통해 강력한 마법을 제어하는 마법사다. 직업 특성으로는 높은 마력과 균형 잡힌 능력치로 광역 공격 스타일의 플레이가 있다. 전직 클래스의 경우, 아스트랄이나 다크메이지를 선택할 수 있다.</p> <p>이 쯤에서 마계촌 이용자들에게 드리는 당분의 한 말씀.</p> <p>게임을 쉽게 즐기고 싶은 이용자는 컨저러나 나이트를 하면 되고, 짜릿한 난이도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아처를 선택하면 된다. 쉬운 난이도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횡스크롤 액션이라 스테이지 클리어에서 오는 재미는 여전하다.</p> <p>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 반복의 재미가 있다!</p> <p>'마계촌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은 후, 원하는 스테이지에 입장해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스테이지 내 몬스터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전리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와 반복적인 스테이지 클리어에 대한 당위성이 매우 높은 이유다.</p> <p>온라인 게임으로 재탄생한 만큼, '아이템'을 착용함으로써 보다 더 강해지는 캐릭터는 이용자에게 더욱 화끈한 재미를 제공한다. 그렇다고 고급 아이템을 맞추거나 게임이 급격하게 쉬워진다거나 하진 않는다. 마계촌 시리즈 고유의 속옷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p> <p>
▲ 당근팬티를 탐하는 돼지 삼형제들 |
연성과 분해, 제작을 통해 아이템을 조합하거나, 필요한 잡템으로 변환하거나 내게 필요한 장비들을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연성으로 만들어지는 연성물은 모아서 제작에 이용하거나, 그대로 사용하여 랜덤으로 다른 장비를 얻을 수도 있다.</p> <p>스크롤의 압박으로 괴로웠던 UI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내게 필요한 아이템을 딱딱 찾기에 용이해졌다. 이제 잡템도 상점에 팔지 말고 꼼꼼히 연성, 분해하여 내게 필요한 장비를 제작해보자! 강력한 캐릭터 완성의 길은 결코 멀지 않다!!</p> <p>
▲ 각 시스템들의 이해를 돕는(?) 마계생활 가이드 |
▲ 강한 능력을 추구한다면 크레스트 시스템도 눈 여겨 볼만 하다. |
마계 수련장 및 투기장 만을 위한 별도의 보상이 준비되어 있어,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p> <p>
▲ 전투에 목마른 자들을 위한 액션 오아시스!! 마계 투기장!! |
▲ 진마계는 준비된 스테이지를 랜덤하게 입장하는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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