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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해에는 유로존 경기위기, 중국 경기둔화, 미국 경기침체, 신흥시장 성장 둔화 등 글로벌 경제 전체가 어지러웠지만 새해에는 다양한 핫이슈가 떠오르고 있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먼저 국민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해는 어떨까. 언제쯤 돼야 물가가 안정되고 먹고 사는 걱정이 줄어들까’는 기초근심이 줄어들 날만 기다린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쉽게 회복될 것처럼 안 보인다. 소비심리는 완전히 위축되었고 물가는 치솟으며 환율까지 신경 쓰이니 내수가 살아날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처럼 2013년 7대 아젠다에도 포함된 ‘한국 경제의 내수부진 지속 가능성’처럼 불안감도 존재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느리지만 글로벌 경제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것을 예상했다. 새롭게 ‘클라우드’나 ‘빅데이터’ 같은 금맥키워드가 크게 차지할 것이며 공존과 경쟁의 기로에서 각 단체나 국가들은 고민을 계속할 것이다. 2013년 각 영역의 대표인물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2013 대한민국의 미래지도’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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