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젝스키스의 전 멤버 이재진이 근황을 알려 화제다.
1월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이재진이 출연해 카메라 앞에 오랜만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진은 “전역 후 지난달 가게 오픈 전까지 계속 놀았다. 공식적인 은퇴식을 한건 아니지만 방송활동은 안하는 걸로 했다”고 은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그 이후로 제 매부의 도움으로 프렌차이즈 음식점을 오픈했다. 사람들이 안 오거나 많이 먹지 않고 가는 경우에는 걱정이 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이재진은 “음식점 오픈했을 때 성훈이와 수원이가 왔다. 재덕이는 토니랑 같이 외국에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재진 근황,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이재진 근황, 과거 젝스키스가 그립다” “이재진 근황, 나의 우상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NEWS-결정적 한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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