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의 우산 '우산보다 명품가방에 눈길이…'

입력 2013-01-30 19:15  


[라이프팀] 2050년의 우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50년의 우산'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2050년 우산을 살펴보면 먼저 바람의 힘을 통해 비를 막는 것이다.

2050년의 우산은 손잡이는 지금의 우산과 같지만 비닐이 없다. 2050년의 우산은 손잡이와 봉으로 구성돼 있으며 손잡이를 누를 경우 봉에 들어있는 비닐이 위를 향해 펼쳐지게 된다.

2050년의 우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050년의 우산 정말 특이하다" "2050년이 아니라 2020년에도 나올 법한 우산" "2050년의 우산보다 명품가방에 눈길이 더 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http://www.sprhuman.com/dyson-airblow-2050-umbrella/)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20살 여자 미라 얼굴 복원, 현대인과 별반 차이 없는 모습 ‘신기해’
▶ 문자 보내기의 위험성, 아끼는 휴대폰과 함께 ‘풍덩’
▶ 한국인만 20초? 공중화장실 속 오타 안내문구 ‘황당’
▶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치즈는 마르는데 우유는 살찐다고?
▶ [포토] 포맨, 긴 공백기간 이후 화려하게 컴백한 세남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