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명품보컬그룹 포맨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월28일 포맨 신곡 ‘안녕 나야’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다름아닌 이승호.
그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묵묵히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역할을 연기하며 부드러운 감성을 표현해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포맨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눈빛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들로 하여금 “노래와 연기의 하모니가 끝내준다” “이 사람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승호는 이번 포맨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신인배우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인상이 매력적이다.
한편 포맨은 이번주 음악방송을 통해 바이브 윤민수 작곡, 민연재가 작사한 애절한 발라드곡 ‘안녕 나야’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출처: 포맨 ‘안녕 나야’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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