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정태 집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3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부산에 위치한 김정태의 본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태는 “대출 받아 집을 마련했다. 지금은 기러기 아빠처럼 서울과 부산을 오가고 있다. 서울은 일 하는 곳, 직장의 개념이다”라고 말했다.
김정태의 부산 야경이 한 눈에 보이는 창문과 아들을 위해 거실에 마련된 매트가 인상적인 집을 공개했다.
그는 “밤새도록 여기서 엎치락뒤치락한다. 집사람이 몸이 안 좋으면 혼자 침대에서 자고 나는 매트에서 아들과 엉켜서 같이 잔다. 나는 피곤해도 혼자서 잘 안자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태 집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정태 집공개 너무 깔끔한 거 아니야?”, “김정태 집 공개 부산 야경이 제대로네”, “김정태 집 공개 매트 아이디어 진짜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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