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아이돌 그룹 B1A4가 ‘2013년 푸마 소셜 캠페인 아이콘’으로 활동한다.
푸마는 2013년 S/S 시즌 푸마가 고객들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소셜 아이콘으로 ‘대세돌’ B1A4를 선정했다. 이에 B1A4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톡톡 튀는 감성으로 푸마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3월부터 푸마의 TV 광고를 선보인다.
푸마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마케팅팀 이정희 부장은 이번에 B1A4를 푸마 브랜드 아이콘으로 발탁한 것에 대해 “2013년 푸마 글로벌 캠페인과 B1A4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며 B1A4가 푸마만의 색을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푸마는 B1A4가 브랜드 아이콘이 된 것을 축하하며 명동 매장에 B1A4 멤버의 개성 있는 모습을 그래피티로 표현.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매장 안에 그려진 B1A4가 궁금한 팬이라면 푸마 명동 매장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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