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이언티스트는 차바이오의 미국 자회사인 스템인터내셔널(SCRMI)과 미국 ACT사 연구팀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술에 인공 혈액 기술을 접목, ‘인공 혈소판’을 생산해낸 성과를 올해 과학계 최고 발명 중 하나라고 31일 발표했다. 뉴사이언티스트 측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인공 혈소판에 대해 “획기적인 인간 줄기세포 임상시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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