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 정지윤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극본 이홍구, 연출 김도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장신영, 강경준, 서도영, 사희, 이원석, 정지윤, 최우석 등이 출연하는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등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