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오연수 과거 사진 공개됐다.
2월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남쪽으로 튀어’를 통해 영화계로 돌아온 오연수가 출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인터뷰 과정에서 오연수는 동안이라는 칭찬에 대해 “동안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오연수 과거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연수는 12살임에도 성숙한 이미지를 자랑했다. 더불어 제작진은 16살 데뷔했던 초콜릿 광고도 함께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는 자신의 미모 비법으로 “추운겨울, 자동차를 타더라도 히터를 틀지 않는다”며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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