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B.A.P가 12개월 연속 독일 차트 10위권을 기록하며 ‘슈퍼루키’다운 면모를 보였다.
1월2일 발표된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에 따르면 B.A.P의 ‘노 멀씨(NO MERCY)’는 발표된 지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6위에 안착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B.A.P는 데뷔 시점부터 12개월 연속 톱 10위 안에 진입한 진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차트 4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B.A.P의 소속사 선배인 시크릿 역시 신곡 ‘토크 댓’으로 같은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TS엔터테인먼트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고 있다.
한편 1월31일 ‘제 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 데뷔 이후 국내외 각종 시상식에서 통산 12개의 신인상을 수상한 B.A.P는 1월23일~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을 개최한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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