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보자"며 주식하던 사람들, 날벼락같은 충격이...

입력 2013-02-04 10:40  

주식시장에서 손해 입은 수십만 개인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 벌 수 있는 수백억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슈퍼개미가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장진영 소장. SBS를 비롯한 각종 언론에서 ‘주식달인’이라는 이름으로 수차례 출연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인물이다.

실제로 그가 방송에 출연해 종목발굴과 투자전략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은 아직도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돌려보면서 주식투자의 정석으로 삼고 있을 정도다.

그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한 기간은 무려 11년. 그동안 돈을 벌었다면 수백억이 넘는 재산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장진영 소장은 수백억의 돈보다 개인투자자들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며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증권정보채널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것이었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60만 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활동하며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장소장은 현재 큰손개입 가능성이 크며 연속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잡아내어 큰손개입 의심게시판에 공개해 주고 있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의 투자기법으로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장진영 소장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추천해 급상승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1000% 이상 수익을 올린 ‘주식달인’의 투자비책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수익성이 있으면서 지금 바닥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엄청난 상승으로 시장의 이슈가 되었던 다믈멀티미디어(174%), 세우글로벌(96%), 동양(148%), 코데즈컴바인(99%), 디아이디(53%), 크로바하이텍(87%), 팜스웰바이오(48%), 이디(38%), 루트로닉(54%), 대성창투(148%), 써니전자(416%), 백산(81%)과 같은 종목들이 장 소장의 이야기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리 매수해서 큰 수익을 올렸던 대표적인 종목들인 것이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수십억 재료가 될수 있는 핵심정보들을 큰손개입 의심게시판에 무료공개 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저는 벌써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저처럼 큰 수익을 올리는 기쁨을 누리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한 장 소장은 "이미 시장에서 크게 상승하고 주목을 받는 종목들은 시장가치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있는 저평가 재료주를 미리 잡을 수만 있다면 리스크가 거의 없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겁니다." 라며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충고를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장진영 소장은 최근 바닥권에서 강하게 언급되는 빅텍, 에스티큐브, 에이티넘인베스트, 영화금속, 에이치엘비 종목들도 지금처럼 주목받는 시점에 잘못 매수에 뛰어들다가는 또다시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이라며 해당종목에 대한 분석자료를 반드시 열람하고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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