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텍은 자베즈제이호투자목적회사의 정관의 사원 서명에 날인해 유한책임사원(재무적투자자)으로 참여했다.
회사측은 "재무적투자자로써의 당사의 출자금액과 시기에 대한 사항은 자베즈제이호투자목적회사(PEF)로부터 출자이행의 청구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자베즈파트너스와 예금보험공사와의 기본합의서 체결이 안될 경우와 금융감독기관으로부터 보험업 인허가가 안될 경우 당사의 투자도 무산될 수 있으니 투자시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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