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지금껏 패션 브랜드와 제약 등에서 사업부문 단위로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운영해 왔다.
더 펀타스틱은 여행, 패션, 정보기술(IT), 건강 등 20~30대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템을 준비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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