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경영연구소는 G러닝을 통해 3년 안에 일본 전체 교육시장에서 최소 1%(5000여억원)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위 소장은 “진입이 어려운 일본 시장에 한국의 교육 플랫폼을 수출하게 됐다”며 “G러닝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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