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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계획 취소를 발표한 뒤 주가가 3900원(▲8.01%) 급등한 5만 2600원에 장을 마쳤다. '밀리언아서' 돌풍으로 인해 많게는 하루 3억원 가량의 현금을 벌어들임에 따라 BW를 발행 필요성이 없어진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게임 명가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배틀SNG '밀리언아서'는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매니아 층의 열광적 지지를 이끌어내며 액토즈 상승세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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