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엄마 미모, 연예인 못지않은 여신 포스 “7살 아이 엄마 맞아?”

입력 2013-02-04 23:30  


[김보희 기자] 윤후 엄마 미모가 화제다.

최근 MBC ‘일요일이 좋다-아빠 어디가’에서 청순한 민낯으로 화제를 모은 윤민수 아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 다시 화제를 낳고 있다.

해당 사진 속 윤민수의 아내는 아들 윤후와 영화관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후 엄마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 선을 과시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아들 윤후는 입에 빨대를 물고 귀엽게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누나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후 엄마는 앞서 ‘아빠 어디가’ 첫 방에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풍겨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후 엄마 미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엄마 미모 완전 여신인데”, “윤후가 아빠를 속 빼닮았네. 엄마를 닮았으면 어떤 느낌일까”, “윤후 엄마 미모 훈훈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MBC ‘아빠 어디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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