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서버점검이 연장되자 이용자들의 불만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월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롤’ 점검은 이날 오후 1시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현재(2시30분)까지 이어지고 있다. 게임을 서비스 중인 라이엇게임즈 측은 별다른 공지도 전하고 있지 않아 유저들의 불만이 큰 상태.
롤 접속 불가 상태가 지속되자 유저들이 몰리며 홈페이지 접속도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서버 점검은 시즌3에 앞서 준비단계인 프리시즌 내용을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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