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우리이앤엘은 441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오전 9시 21분 현재 이보다 220원(4.99%) 오른 4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4900원)는 하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이앤엘은 형광체를 입혀 흰색 빛을 내는 반도체 부품인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지, 전자 제품의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BLU)의 광원 역할을 하는 조립 부품인 라이트바를 주로 만드는 업체다.
우리이앤엘은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 청약 결과 3.04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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