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이날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4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기존 관광 재재 계획을 더 구체화하고 관련 조직을 정비해 언제라도 시스템이 가동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불안하지만 각자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정상화를 위해 매진하자"며 "작년 괄목할만한 건설 수주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모든 사업 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