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로 인해 은행권 예금상품 인기가 시들어지면서 상가, 오피스텔 등 역세권 인근 수익형부동산을 통해 재테크 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은행 금리보다는 높지만, 수익형부동산도 잘 따져야 보다 많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길 수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택시장 침체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수익형부동산을 통해 임대수익 요구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설사들도 ‘확정수익’ 보장서비스를 통해 분양률 높이기에 분주하다.
‘에스원스마트빌’은 최근 13년동안 수질오염총량제로 묶여있던 지역에 입지하여 소형주택의 공급이 없던 용인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7일 경전철 운동장 송담대역의 개통을 앞두고 있어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원스마트빌은 용인의 중심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으며 대학가 밀집과 역세권의 입지로 공실률이 낮아 공급만 된다면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용인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용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강남 서울과 수도권 진입이 용이한 광역버스 노선의 연계로 이동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 8,800만원부터 시작하여 저렴한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 상가도 포함하고 있으며 지하 3층 ~ 지상 15층으로 전·세대 고급인테리어 풀·옵션과 일부세대 테라스형으로 용인의 중심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갖추고 있어 입주자와 투자자 모두가 만족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의 연세세브란스병원, 롯데마트 등 용인의 중심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으며 용인의 중심 경안천과 중앙공원을 비롯한 각종 생활의 편의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탄탄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