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자리는 고용노동부의 위탁수행기관으로서 정년퇴직예정자 지원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고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 이후 전반적인 생애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노사협력모델을 제시하는 등 최근 울산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퇴직예정자 및 퇴직자 대상 진행프로그램에 대한 상호지원과 '고령자 고용촉진법 개정안'과 관련된 전직지원서비스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박기호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본부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풍요로운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에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