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KT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유지

입력 2013-02-05 18:25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5일 KT의 신용등급 A3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KT의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신용등급과 전망을 유지했다"며 "KT는 극심한 LTE 경쟁 속에서 마케팅 비용을 확대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6% 감소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유선 부문 수익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데다 무선 부문 수익도 감소한 것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