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밤부터 '강추위'…설 연휴까지 한파 이어져

입력 2013-02-06 07:26  

수요일인 6일은 저녁부터 기온이 낮아지겠다.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중부와 남부 일부지방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모두 그쳐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2도. 낮부터는 차츰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전일인 5일고 비슷하겠다.

밤부터는 찬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추워지겠다.

다음날인 7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뚝 떨어지겠고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금요일 아침은 영하 15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