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 경영의 모범을 제시해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