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훈정 감독 '세 명의 발란스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

입력 2013-02-06 16:52  


[장문선 기자] 6일 오후 박훈정 감독이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신세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인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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