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체조요정 손연재의 올망졸망한 글씨체가 공개돼 화제다.
녹색식생활 ‘초록입술’ 캠페인의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손연재는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손으로 직접 쓴 새해 인사와 싸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듯반듯하게 눌러쓴 글씨체는 손연재의 외모만큼 앙증맞고 귀여워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또한, 손연재는 “녹색식생활 꼭 실천하시고요”라고 덧붙여 국민들의 건강한 한 해를 지켜줄 녹색식생활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손연재의 손글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또박또박 쓴 글씨에서 건강한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며 “글씨도 얼굴만큼 예쁜 귀요미 연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의 새해 인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수산식품부가 함께 진행하는 녹색식생활 초록입술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연재는 현재 세계 선수권 대회 준비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나 전지 훈련 중에 있다. (사진제공: 녹색식생활)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민기우현 사망, 오늘(6일) 오전 발인
▶ 추소영 열애설해명 “남친도 없는데 결혼이라뇨”
▶ 손담비 나나 백허그, 플레디스 대표 얼짱들의 만남
▶ 노현희 해명 "성형 부작용에 우울증까지" 결국 눈물
▶ [화보] 모델 김희영, 환상적인 S라인에 男心 흔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