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3조8170억원으로 2007년 10월 말(94조5539억원) 이후 63개월래 최저였다.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3월 말(97조7769억원)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뒤 11개월째 100조원을 밑돌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달 말 전체 펀드 설정액에서 주식형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8.2%까지 하락해 2009년 3월 말 (27.1%) 이후 46개월만에 가장 작았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