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SBS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이어리’로 팬들을 만난다.
2012년 3월 한 차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한 바 있는 뉴이스트는 2월12일 새롭게 방송하는 SBS MTV ‘다이어리’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다이어리’는 대한민국 최초로 아이돌 여러 팀이 동시에 출연, 일상 셀프 카메라라는 100% 리얼한 구성을 시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새로운 ‘다이어리’의 남자 아이돌 그룹은 뉴이스트, 여자 아이돌 그룹은 헬로비너스가 출연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다이어리’는 매회 각 아이돌 그룹의 셀프카메라를 통해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물론 주제에 맞는 스토리로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이스트는 “‘다이어리’를 통해 뉴이스트의 10대다운 발랄함과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2월13일 콘서트 ‘Show Time! NU'EST Time!’ 개최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 다이어리’는 2월12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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