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분사 후 게임 부문 인력 600명 예상

입력 2013-02-07 09:34  

NHN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전화 회의)에서 신설 예정 법인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 인력이 각각 150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 등 게임 부문은 자회사를 포함, 총 600명으로 예상했다.  
 
한게임 분사와 관련해서는 NHN은 "자산 분배는 아직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다음달 8일 이사회에서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본적으로 각 사업의 필요한 자산을 귀속시키겠다고 전했다.

자사주도 확정되지 않았으나 존속법인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