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측은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공채의 배경을 설명했다. 형지의 인재상은 ‘프로다운 열정, 아름다운 도전, 배움을 통한 창의, 바른 성장’이다. 형지의 브랜드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복과 본, 예작 등 남성복, 노스케이프(아웃도어) 등 12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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