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캔터키 할아버지의 뼈만 남은 모습? ‘폭소’

입력 2013-02-07 20:34  


[라이프팀]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모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식사를 끝내고 그릇을 찍은 모습이다. 패스트푸드의 마스코트 캔터키 할아버지의 얼굴에 다 먹은 치킨 뼈를 이어 사람의 골격을 만들어 놔 웃음을 자아냈다. 언뜻 보면 캔터키 할아버지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 뼈만 남은 모습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제목 센스가 대단하네요”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간만에 빵 터졌네” “무리한 다이어트의 결말, 정말 사람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남자들의 묘한 경쟁 심리, 예쁜 여자 타면 '순간 긴장?'
▶ 매일 새벽 보게 될 장면, 애국가 방송될 때마다…‘뭉클’
▶ 1500원에 팔린 100평 집, 저렴하게 팔린 이유는? “귀신”
▶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 인간의 욕심이 부른 참상
▶ ‘횡단보도 만취녀 순간이동’, 블랙박스 미스터리 영상 논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