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발 측정 전문기기 '브랜낙 디바이스'를 사용해 우리 아이들의 정확한 발 사이즈를 측정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발 도장 스템프를 찍어주고 발도장 3개가 누적되면 5천원, 4~6개 1만원, 7개 1만 5천원, 9개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작은 신발을 그대로 착용하면 아이의 뼈 관절과 척추발달을 저해, 어른이 된 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신발 구매를 넘어 아이 발에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착용감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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