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은 8일 설 연휴를 앞두고 외환은행 자원봉사단 40여명과 함께 서울 청량리에 있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불우이웃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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