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서울역에서 위촉장을 받고 귀성객들을 환송하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주말에는 운전대를 놓자’라는 코레일의 범국민 캠페인을 펴는 등 1년간 활동하게 된다.
홍씨는 철도와 관련된 방송에 다수 출연한 경험이 있고, 양씨는 개그콘서트 ‘네가지’ 코너에서 촌스러운 남자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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