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아역배우 박지빈의 숨겨진 복근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2월8일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극본: 장영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지빈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진 속 박지빈은 배에 선명하게 드러난 왕(王)자를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어린 줄로만 알았던 박지빈의 다부지고 탄탄한 몸을 본 제작진들은 전원이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
공개된 스틸 컷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드라마 속 장면으로 밝혀졌으며, 욕실에서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는 ‘이차돈’이 박지빈에서 강지환으로 자연스럽게 바뀔 계획이다.
박지빈 복근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빈 복근 공개 진짜 반전이다”, “박지빈 완전 섹시하네”, “박지빈 복근 공개한 거 보니 더욱 드라마 궁금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과 서신애의 아역연기로 화제를 낳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은 2월9일 밤 9시55분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성인 연기자 강지환, 황정음의 연기가 펼쳐질 계획이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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