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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4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1900원 오른 4만 1650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는 8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19억74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지만, 최근 윈드러너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들이 흥행 호조를 보이고 있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올해 40~5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을 카카오, 라인, 앱스토어 등에 출시를 앞두고 있어 유통 채널 다각화로 인한 수익 증가 전망을 밝혔다.</p> <p>한편,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대부분의 게임주가 소폭 오른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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