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했다.
이수정은 2월8일 미투데이에 "내일은 구정 연휴 첫날. 즐거운 귀향길 되세요"라며 한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수정은 이어 한복 차림으로 팬들에게 세배를 올렸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이수정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뱃돈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수정은 각종 시구에서 완벽한 자세를 뽐내며 '시구여신'으로 등극한 바 있다. (사진 출처: 이수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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