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티아라 효민이 설날인 오늘(10일) 일본영화 ‘징크스’ 대본 리딩 차 일본으로 출국한다.
효민이 한국 여성가수 최초로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징크스’는 ‘너에게 닿기를’등으로 잘 알려진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의 오리지널 러브스토리가 담긴 작품이다.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효민은 일본 배우, 스태프들과 대본리딩을 마친 후 내일인 11일 밤 김포공항으로 다시 입국할 예정이다.
이후 효민은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2월말 다시 일본으로 출국하며 한달 반 가량 일본 프로모션 순회공연과 ‘징크스’ 촬영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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