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슈퍼스타k’ 우승자 로이킴의 선행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로이킴의 선행’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추운 날씨에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에게 장갑을 건네주고 있는 모습이다. 게시자는 ‘할머니 손 시리실 것 같다고 장갑 갖다주는 로이킴 오빠. 솔직히 멋졌음’ 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선행, 훈훈하네요” “로이킴 선행, 얼굴도 마음씨도 따뜻한 남자” “로이킴 선행, 감동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월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라디오 DJ 등 고정 스케줄을 소화하며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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