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위암으로 사망한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빈소를 찾은 멤버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임윤택은 이날 오후 8시 42분, 치료 중이던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VIP 병실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33세.
임윤택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14일 오전이며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후, 유해는 경기도 고양에 위치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