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  CBS 새로운 특강쇼 ‘솔로몬’ MC 맡는다

입력 2013-02-12 09:09  


[연예팀] 방송인으로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CBS가 봄 개편을 맞이해서 새롭게 선보이는 새로운 특강쇼인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의 새로운 MC를 맡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솔로몬’의 MC는 CBS의 간판 미녀 아나운서인 김필원씨를 중심으로 행복재테크 강사 권영찬, 방송인 이미나와 탤렌트 김선혁이 함께 진행을 맡았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신석현부장,고지웅PD,김태은작가)은 가정, 직장, 관계, 재정, 건강 등 삶의 실제적인 영역에 있어 필요한 '지혜'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 크리스천 강사진을 모시고, 깊이 있고 실천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와 함께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방송은 2월 셋째 주부터 매주 목, 금, 토 오전 7시30분부터 30분간 진행이 되며 재방이 된다.

총괄책임을 맡은 신석현 부장은 “21세기 동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은 과연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교회 안에서 뿐 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승리하는 크리스천의 삶을 추구하며 고민하는 한국교회를 위해, 각 계 각층의 영향력 있는 강사진을 모시고, 성경 속의 지혜와 복음에 담긴 진리를 알아봄으로서 유익한 강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영찬 씨는 “최근 다양한 강의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은 크리스찬 뿐만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영찬은 행복재테크 강사로 행복창업 전도사로 대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공서와 금융권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방송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스카우트, 진품명품의 게스트와 한국직업방송TV(한국경제TV)의 일과사람, C채널의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 등의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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