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남성그룹 틴탑 니엘이 높이뛰기 3연패를 달성했다.
2월11일 오후 방송된 MBC ‘2013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금메달을 차지한 것.
2012년 설특집 ‘아육대’ 높이뛰기 부문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니엘은 같은해 7월 열린 ‘아육대’ 높이뛰기 부문에서 샤이니 민호가 세운 1m73cm의 기록을 깨고 2관왕에 올랐다. 자체 최고기록은 1m 74cm.
해설위원 역시 니엘의 높이뛰기를 관전한 후 “롤링 최고의 자세”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틴탑 리키 역시 높이뛰기 동메달을 차지, ‘육상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출처: MBC ‘아육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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