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스마트스위칭펀드'는 미래에셋의 운용 노하우를 집중해 위험자산(국내주식)과 안전자산(국내채권) 편입비중을 조절하는 자산배분펀드다.
이 펀드는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와 국채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펀드다. 시장 국면에 따라 탄력적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한다. 총보수는 연 1.35%(종류A, 선취판매수수료 1.0% 별도)다.
'미래에셋배당과인컴펀드'는 해외채권모펀드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추구함과 동시에 배당주모펀드에 투자해 배당수익을 노린다.
이 펀드가 투자하는 두 개 모펀드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이며, 두 펀드는 8일 제로인 기준 최근 6개월 누적수익률이 각각 4.30%, 5.12%를 기록하고 있다. 총보수는 연 1.05%(종류A, 선취판매수수료 1.0% 별도)다.
두 펀드 모두 가입 종류에 따라 총보수에 차이가 있으며, 환매수수료가 있어 환매할 때 이를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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