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봉 737만 달러 합의

입력 2013-02-12 11:45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연봉 조정 청문회에 가기 전에 구단과 거액의 연봉에 합의했다.

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추신수가 신시내티와 1년간 737만5000달러(약80억7190만 원)의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연봉인 490만 달러보다 무려 247만5000달러(약 50.5%) 오른 금액이다.

신시내티는 원래 675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선수가 요구한 800만 달러에 더 가까운 금액을 주고 추신수를 붙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지나, 가슴성형 아니라더니…'화들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